잡동사니
희망의 끈을 놓치 않다.
이현송
2018. 12. 14. 19:27
블로그를 다시 시작할 날을 벼른다.
희망의 불씨를 간직한채.
지금은 직업 생활을 하느라 여유가 없지만,
언젠가 머리와 가슴 속에서 울리는 글을 쓸 날이 오겠지.
어느 하루도 그 꿈을 잊은 일이 없다.
오늘도 그 날을 준비하며 책상머리에 앉다.
삶은 수월하지 않지만, 꿈이 있기에 버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