BLOG main image
분류 전체보기 (397)
미국 사정 (22)
세계의 창 (25)
잡동사니 (26)
과일나무 (285)
배나무 (38)
Visitors up to today!
Today hit, Yesterday hit
daisy rss
tistory 티스토리 가입하기!
2018. 12. 14. 19:27

블로그를 다시 시작할 날을 벼른다. 

희망의 불씨를 간직한채. 


지금은 직업 생활을 하느라 여유가 없지만, 

언젠가 머리와 가슴 속에서 울리는 글을 쓸 날이 오겠지.


어느 하루도 그 꿈을 잊은 일이 없다. 

오늘도 그 날을 준비하며 책상머리에 앉다. 

삶은 수월하지 않지만, 꿈이 있기에 버틴다.  

'잡동사니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어머니는 강하다.  (0) 2019.04.21
뒤셀도르프 살람들은 어떻게 살 까  (0) 2019.04.20
길을 잃다  (0) 2017.11.08
뉴욕의 매력은 무엇일까?  (1) 2012.10.05
근래에 벌어진 해프닝 하나.  (0) 2012.10.05